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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역시 연습을 하고 안 하고 차이는 정말 크다. 골프 명언에서도 있듯이 는 것으로 특히 아마추어 골퍼들의 연습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 주말에 다녀온 태안비치에서응 우중전을 했지만 트리플이 없었다는 게 고무적, 그리고 버디도 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본 운동에 들어가기 전 20~60미터까지 어프로치 연습을 꾸준히 했던 게 주효했던 거 같다. 필자가 늘 이야기하는 거지만 아마추어가 골퍼에게 있어서 스코어를 줄이는 방법은 티샷을 잘 보내서 오비, 해저드로 안 가는 게 제일이지만 숏게임만 잘 해도 5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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