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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진입로 반대쪽에 신선대 주차장이 있다. 주차 공간이 작긴 하지만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를 함께 관람할 거라면 이곳에 주차하는 것이 제일 좋아 보인다. 물론 빈자리가 있다면 말이다. 바람의 언덕 바로 아래에도 넓은 주차장이 있다. 바람의 언덕만 볼 거라면 거기에 대는 것이 좋다. 필자가 추천한 곳에 주차하면 바람의 언덕까지는 550m 가량 걸어야 한다. 약간의 오르막길도 있다. 대신 신선대를 묶어서 왔다면 추천한 곳에서 주차 자리를 찾아보시라. 신선대, 가 본 곳이라면 몰라도 안 가봤다면 신선대 무조건 추천한다. 주차를 하고 건너편을 보면 풍차가 보인다. 저곳이 거제에서 가장 핫플레이스인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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