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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평소 아미노바이탈을 즐겨 먹고 가끔 마라톤 행사를 다녀서 그런지 운 좋게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을 만나곤 하는데 참 좋은 거 같다. 점점 나이가 먹을수록 만들기 쉽지 않은 인연인데 운동이라는 매개체라고 해야 될까? 우리 삶에서 깊숙이 자리 잡고 있고 또한 브릿지 역할까지 해주는 아주 좋은 녀석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아미노바이탈이 리디아고를 후원하면서 1년에 한 번씩 운동 만남의 콘텐츠가 만들어지는데 이번에는 필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었다. 오늘은 운동보다는 영양정보, 그리고 인플루언서들과의 토킹을 주로 즐겨보았다. 골프뿐만 아니라 야구, 러닝, 크로스핏, 스노보드 등 한 인싸한 분들이 모여 자리를 더욱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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