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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캐년 우버댐(HOOVER DAM)아침 6시 15분.그랜드 캐년을 가기 위해 픽업.예정 시간보다 버스가 늦게 도착해 당황했지만.무사히 투어버스를 탈수 있었다.다국적 버스 투어 비용은 US 115$.후버댐을 가는길.그 길에 만나 미드호.(Lake Mead)세계 최대의 인공 호수.후버댐을 건설하면서 생긴 호수 라고 한다.오늘 하루 나의 발이 되어줄 투어버스.마이크 오 칼라한.팻 틸만 메모리얼 브릿지.콜로라도 강의 가파른 절벽에 만들어진 약 328m 다리.후버댐을 볼수 있게 만들어진 다리.바로 옆으로 차들이 쌩쌩 지나다닌다.바람도 엄청 심하게 분다.후버댐.대공황 시대 건축.20세가 공학이 이루어 낸 가장 뛰어난 성과 중 하나라고 한다.영화 '트랜스포머' 한 장면으로도 유명한 곳.후버댐에서도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