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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자가발전소의 2023년 9월 30일 토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빼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 안 깨게 쓱 나가서 아이스라떼 한잔 해야겠습니다. 어제 너무 양주 처음 ㅁ마시는 사람처럼 마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흐... 그래 좀 났네! 그래도 처가댁에 오면 좀 알딸딸 멍청해져도 괜찮습니다. 여기선 저의 주양육자 의무감이 좀 떨어지거든요. 아이고~~ 우리 은철이 잘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처남이 로이 밥을 챙겨 먹이고 있네요. 로이가 생선을 좋아하기 때문에 뼈를 잘 발라줘야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생선 그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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