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박을 책임질 동먼역의 차인호텔 창문없는 더블룸제일 싼 현장배정방을 선택해서 여기가 될것 같았다... 그래도 그럭저럭 넓은 샤워룸과 화장실도 깨끗 방은 일본호텔만큼 좁지만 욕실이 작지 않아서 좋았당. TV 하단에 각종 플러그가 있어서 좋음.멀티 플러그라 충전기를 그대로 쓸수있다. 좀 쉬다가 융캉제 산책 융캉제에 몇없는? 수제맥주집이라는데 종류가 20가지가 넘는다. 직원이 영어를 잘해서 못알아듣겠다ㅋㅋㅋ시음세트로 적당히 추천해달라고 했다. 안주는 살라미안주메뉴가 없는건지 보지 못했는데 대충 구글링해서 달라고 함.대만의 소세지들은 다 너무 달다.....ㅠ 근처총좌빙집.. 달걀정도만 넣는게 좋을듯. 티하우스며 수제 솝이며 뭔가 고급스러운 상점도 많다. 가다가 우스란맛있지만 하필 타이거 슈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