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꽤나 많은 사진이 올라가기 때문에 폰으로 보시는 분들은 데이터테러 주의!! 아울러 디카라는 물건을 단 3일 사용해보고 간 거라서 사진 상태가 심히 좋지 않으니 태클걸면 상처받습니다 ;ㅅ; 자 크레페를 먹으러 가봅시다! 젊음의 거리 다케시타도리에 도착했습니다. AKB48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더군요. 패션이라던가 파는 물품들이 마치 홍대를 연상시킵니다. 소녀취향도 너무 소녀취향이잖아 이 옷!!!! 저걸 입고다니는 사람이 있긴 한거냐?!? 사실 이동네 코스프레로 유명한 동네라네요. 주말엔 코스프레한 사람들이 좀 돌아다닌다는데... 월요일이라 다들 멀쩡한(?) 젊은이들 뿐이더군요. 하라주쿠의 명물 크라페 가게에 도착했습니다. 어디서 드시던 맛은 비슷하다지만 전 마리온크라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