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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임 잡기 전에 우선 오보로 사광모드를 클리어했다. 사광모드는 HP가 1로 고정되서 무조건 한 대 맞으면 죽는 극악모드... ...인데 막상해보면 또 이게 할만하다. hp를 대신하는 검 자체의 내구력이 있고 또 오의 연사로 인한 무적시간이 워낙에 길어서. 영력 무한 아이템 걸고 유도탄 난사. ㅎ 여기서 몇 개만 더 처리하면 플래티넘인데... 뭐 나중에 하기로 했다. 그리고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블랙옵스1과 라그 오딧세이 구입함. psn+가 아닌데도 서버 백업이 되네?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감상이라면... 적들 배리에이션이 넘 적다. 정도... 넷플은 중후반에 넘어가면서부터 하기 시작했다. 방은 여전히 꽤 있는데 거의 다 후반부 진행이라(당연). 얼마 전 웹기사를 보니 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