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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먹는법 헬스 단백질 쉐이크 만들기 어떻게 보면 제가 헬스장 빌런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소위 말하는 "깔짝충(?)" 으로 몇 년을 운동 했구나 싶은 생각이 새해 들어서 문득 들더라고요. 이제 운동 약 4년차 정도에 접어 드는데요. 열심히 할 때는 열심히 하다가, 또 아예 손 놓을 것 처럼 안하다가, 식단도 이랬다 저랬다 반복하니, 제게 동기부여 같은게 좀 필요했던 것 같아요. 이런 저런 결심을 많이 하게 되는 새해 버프도 있고, 또 주변에, 아니 주로 캐나다에, 운동 열심히 하는 지인들이 많다 보니 새해 들어서면서 자극을 많이 받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12월 중순 부터였나, 다시 마음 제대로 각 잡고 식단과 운동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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