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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방학을 했을텐데 왜 이리 시간이 부족한거야 적어도 밤에는 게임을 하고 싶다고...오버워치라던가 sp라던가 원포올이라던가... 14주차의 아침이 밝았다. 1. 프로듀스 시간 약속을 안지켜서 아침부터 화가 난 이오리. 시간 단위가 아니라 일 단위로 안지켰지만 그래도 텐션은 안까이니 상관없다. 오랜만에 보는 이오리에게 유머러스한 아침인사를 여전히 약속 안지킨것을 속에 담아두고 있는듯하다. 2. 레슨으로 텐션을 채우고 영업을 가자. 이번 영업은 악수회/사인회. E랭크주제에 악수회에 제법 많은 인파가 모인 모양이다. 그와중에도 여전히 귀여운척을 하는 이오리. 어느쪽을 고르든 이오리한테 욕 먹을건 뻔할것같은데...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