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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의 글을 트위터에 올리고 있기때문에 이글루를 방치하다시피 했는데 다시 설렁설렁 하고있습니다. 그런고로 클리어 했지만 안올린 게임이라던가 만들고 안올린 프라던가 많지만 뭐 아무렴 좋으니 넘어가죠. 일단 올 한해를 돌아보겠습니다. 첫짤은 애증의 푸강아 타카오로... 월별로 쓸까 하다가 그냥 게임별로 돌아보는게 날듯 싶어서 게임별로 씁니다. [마영전] 마영전은 사실.... 디렉터 바뀐 이후로 흥미가 식어서 올해 초에만 잠깐 하고 말았군요. 일단 가장 최근 포스팅이 2016년 1월의 '새해 첫날 한 일' 포스팅인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아무튼 델리아 80찍고 쓰겠다면서 잠수를 탔다가 골든타임때문에 잠깐 켜서 던전 한두개 돌고 껐습니다. 다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