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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 입니다 세이렌의 의미를 바다의 괴물 세이렌이 아닌 청렴한 사랑 이라는 의미로 따왔다네요 작품의 작화도 그렇고 캐릭터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예쁘다 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토리도 너무 평범한 학원물이라 마치 일러스트레이터인 TONY의 작품을 보는거 같은 느낌을 받는단 말이죠... 정말 특별한 무언가도 없고 그렇다고 재미를 느낄만한 부분도 없고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것도 아니고 너무나도 어중간한 느낌을 주는 작품 이였습니다 작화쪽으로 밀어붙히는 작품인거 같은데 1분기에 작화 좋은 작품이 너무 많아서 어찌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