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하다. :) 몇번이나 말했지만, 내가 바라는 건 우승보다는 수원이라는 팀의 그 무엇을 다시 만드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믿고 싶다. + 정대세. 진짜, 대세가 될 선수. ++ 우리 감독님, 여심 제대로 잡을 줄 아는 남자입니다. 벤치 뒤태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