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 세콰이어홀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제작발표회장에 짙은 청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배우 차예련입니다. 차예련은 이 드라마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악역 연기에 도전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