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도를 녹여서 64를 만들고 오늘의 플레이를 끝냈습니다. 현재 램스키퍼 섬멸 난이도를 기준으로 PC방에서 한 번 도는데 5%의 경험치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PC방에서 플레이를 하다보니 렙업이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 예상보다 더 빨리 특수대원을 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티나도 레벨 확장이 됬지만 레비아 때문에 전혀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점점 해야할 일이 많아지고 있는 클로저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