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오카에 하카타역 1층에 있는 도큐핸즈 입구부터 심상치 않은 ... 정체 모를 마네킹이 인형을 잡고 있다 ㅋㅋㅋ 결국 사고야 말았다.. 보자마자 헉! 이건 사야해 ㅋㅋㅋ 아이폰을 쓰고 있어 휴대폰줄을 걸데가 없지만 638엔으로 구입 또 포장해 달라고 했지만 의사소통 불가로 봉다리에 담아서.. 나옴 도큐핸즈 3층에서 찍은 사진 뿌리면 뭐 시원해진다는 그런 소리인듯 펭귄이 얼어 붙을 정도라니 ~,~ 귀여운 컵도 많았지만 이런건 한국에서도 팔거 같은 ! 생각 보다 그다지 볼게 없어 실망 + 귀국 하는 배편 시간이 1시간 밖에 남지 않은 초조함 으로 급 마무리 한 도큐 핸즈 폰줄은 다음에 언젠가 쓸일이 있을거야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