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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감상기 목록 안녕하세요? 사실은 두려운것 아니니???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 08 인형의 집 이번 화는 안개와의 대화를 시도하는 군조와 그에 응하는 듯했던 공고의 이야기에요. 왠지 무거운... 아니 공고의 무게에 전체적으로 어두운 한 편이 아니었나 싶네요. 고집불통 공고? 물론, 개그는 건재하답니다. > 이것이 비밀기지!? 프라이벗 해안도 있고 잘 꾸며놨네요? 그런데, 이오나에 비해 군조의 대우가... 그보다 너무 속보이는거 아니니? > 군조와 공고의 만남 어려운 이야기가 나오자 잠들어 버리는 마야? 그래도 마야가 있어 왕따(?)는 면하는 공고... 그건 그렇고, 이 작품 본격 함선 하렘물??? > 키리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