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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팀(오환, 김성배 작가)> 박동섭 : 팀의 최종목표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어서 기쁘다. 감독님이자 스폰서인 제성욱 선수와 함께하지 못했는데 내일 피날레에서 원투피니시로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병민 : 인제경기 이후로 차량 문제로 두경기 리타이어했고, 어제도 엔진트러블로 연습을 전혀 할 수 없었다. 오늘 웜업이 사실상 첫 연습이었고 엔진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에서 흔쾌히 엔진을 내어 준 그릿모터스포츠 도영주 선수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하고 싶다. 밤 늦게까지 차량 컨디션을 잡아준 투케이바디 미케닉 및 단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시율 : 용인 서킷을 처음 타봐서 몇몇 문제가 있었다. 마지막 주행에서 위드모터스포츠 팀의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