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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린 공항에서 시내 가는법 앞에서 4번 트램타요 에스토니아로의 첫 여정. 폴란드 크라쿠프-바르샤바에서 비행기 타고 드디어 어렵게 도착을 했다. 아 중간에 비행기 취소되어서 우크라이나 키예프 경유해서 들어왔었던 익사이팅했던 경험까지. 여튼 원래 도착하기로 했던 시각보다 좀 늦어지게 되었다. 그래도 캔슬이 아예 안된게 어디냐며 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여행에 임하기로 한다. 혼자 즐기러 다니는건데 괜히 기분 나빠지면 스트레스만 받으니까 왠만하면 그냥 다 포지티브하게 생각하는편이 되어버렸다. 그럼 오늘의 주제. 탈린 공항에서 시내 가는법에 대해 간단히 써본다. 나도 첫 방문이었지만 사전에 알아본것도 아닌데 운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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