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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포모스] 포모스 커뮤니티와 롤 인벤을 돌아다니며 귀동냥한 정보와 인터뷰 내용으로 판단하건데, 직접적으로 이지훈 감독이 박정석 감독에게 KT A팀의 탑솔러를 위해 요청했다고 관계자가 밝힘. (어디까지나 관계자라 말하는 사람의 발언이므로 사실과 다를 수 있음) 요새 막눈의 폼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이곳저곳에서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실력 면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고, LOL 판에서 스타성으로 따져도 매드라이프급으로 평가받기에 그렇게 쉽게 게이머를 그만둘 것 같진 않음. 롤 프로게이머 아카데미 탑 부문 우승자가 MIG로 넘어간 상황이라 델 코리아 팀에 현재 탑이 공석임. 인터뷰 내용들을 볼 때 막눈이 프로를 그만두는 건 절대 아니라고 100% 단언할 수 있음. 어찌됐든 막눈에게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