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3. 24, 금 / Nyamwage, Pwani 이제 마무리 작업만 하면 끝이다.유치원 한 교실에 있는 책상과 걸상내가 많이 컸나?예전에는 나도 저런 책걸상을 사용했겠지??책상 받침대를 조립하고반들반들하게 니스를 바르고드디어 정오가 되어서 작업이 마무리 되었다. 1박 2일간의 아주 시골에서의 작업.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고생하는 선교사님들을 보니한번 더 삶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