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국립공원] 철쭉 개화한 소백산 달밭골에서 비로봉까지 최단코스
6월 초, 철쭉이 붉게 물든 산등성이가 자꾸만 머릿속을 맴돌았어요. 어디로 갈까 고민 끝에 향한 곳은 바로 충북과 경북의 경계, 소백산국립공원. 사계절 내내 매력적인 산이지만, 5월 말에서 6월 초 이 시기만큼은 철쭉의 주인공이 되죠. 이름만 들어도 왠지 포근한,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소백산. 긴 능선과 깊은 품, 무엇보다 봄이면 분홍빛으로 물드는 철쭉 군락이 매력적이에요 다만, 소백산은 대부분의 코스가 길고 완만해 ‘한 번은 가봐야지’ 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뤄졌던 산이었는데 이번에 도전해 봤답니다. 제가 다녀온 코스는 소백산 등산코스 중 최단코스! 등린이도 비교적 짧지만 강렬한 철쭉 꽃 구경하는 달밭골 탐방로였어요. .......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DJfMjY4/MDAxNzUxNDIzNjM3OTY1.lySKfkKSGlR2d8eRDVSHZkbXlKWTRnNBYQRux7bHgsog.Poh9Ee2FxW8IOJUN6oLI4veGUzIfQ1SJOn33_9j1vcgg.PNG/%BA%ED%B7%CE%B1%D7%B1%E2%C0%DA%B4%DC_2025%B3%E2%B8%DE%C0%CE%B9%E8%B3%CA-001_-_2025-07-02T113349.131.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