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의 성우 오가타 메구미가 팬에게 쓴소리... 상영 후 337박수는 그만뒀으면 한다 영화관에서 '잔혹한 천사의 명제'를 부른다거나, 337박수를 치는 행동 등을 하자고 말을 꺼내는 것이 '오타쿠'를 욕먹이는 짓이라고는 생각치 않겠지요. 팬이라는 자각이 있다면, 사회인으로서 아니 사람으로서 매너가 있다면 이런 행동이 기사화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