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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3일차 이어서. 코코팜가든에서 대충씻어서 다시 폭풍샤워. 투몬비치 풍경매일볼때마다 놀라웠다. 저게 바닥이 다 비치는거에요.... 저렇게 물이 맑아요날씨가 이렇게 구린데도 바다가 예쁘다니.. 웨스틴 아래 있는 스타벅스커피. 스타벅스커피가 맛없다는걸 잊고있었다.프라우들리 브루같은소리...커피마시러 여기로 많이 오신다고 블로그에들 그러던데.. 맛없어요. 맛없으니까 굳이 여기까지오셔서 드실필요없어여.. 그리고GPO로 쇼핑하러 고고.우리의목적은 타미에서 빅사이즈옷들(for동생)로스에서 캐리어사기. 근데 엄마의사랑 나의사랑 시나본이 눈앞에 하나사서 먹으면 짱 캐나다살때 항상 모든 몰에 시나본이있어서 엄마말 잘들으면 시나본 사주셨는데이젠 내가 사드리게됨 그리고 시나본이제 한국에들어왔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