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자 : 켄 앤더슨 현재 TNA에서 활동 중인 사모아 죠. 사모아 죠가 인디시절부터 꾸준히 강력하게 사용하는 파워슬램입니다. 언제봐도 빠르고 깔끔한게 매력이지요. 살이 붙은 지금도 여전하더군요. 뭔가 밑에 사모아 죠에 대한 안타까움만 담은 포스팅만 써서 사모아 죠의 기술도 하나 썼는데 말이죠.. 저 바지.. 거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