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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68370 박싱데이 일정 이후 잉글랜드에선 FA컵 토너먼트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아스날은 2부 리그 팀 프레스턴을 상대로 2:1 진땀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프레스턴이 예상을 깨고 전반 7분 만에 선취골을 넣으며 아스날을 위기에 빠뜨렸는데요. 하지만 후반전, 아스날은 아론 램지가 동점골을 만들었고 후반 44분에는 올리비에 지루가 역전골에 성공을 하며 아스날은 프레스턴에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32강전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4부 리그 팀 플리머스를 맞이한 리버풀은 1.5군 엔트리를 내세웠는데요. 파상공세에도 불구 플리머스의 밀집수비를 뚫지 못 하는 답답한 상황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