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란 건 어디까지나 즐기기 위한 도구가 아니였던가....

11/17/2012 / Bizarre(o) Blog.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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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로 바이오 하자드 5 Mercenaries REUNION이라는 걸 넷플로 했었는데 어떤 외국인들과 몇 판 뛰다가 석달전쯤에 겪은 이야기를 디카정리하다가 이제야 끄적이게 되는군요. 그당시 느낀 점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게임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즐기기 위한 수단인데 왜 이리 기록에 연연하는 걸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더군요. 왜 이런 글을 끄적이게 되냐면 석 달전에 이런 일이 있었거든요 -> 길어서 가렸습니다[Click Here] 이게 그당시 있었던 대화문이였습니다. 제가 쓴 기록도 찾을려고 했지만 특정 개수가 넘어가면 자동삭제되는 거라서 그런지 찾을려고 해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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