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갈리아 로스트 할로윈 이벤트 감상 #2

10/18/2018 / 기록하고픈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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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퀘스트는 어느덧 보스의 브레이크를 두번까는데까지 도달했습니다만 아직도 피가 25%정도 남네요. 챌린지 퀘스트때 보라색이 아닌 빨간색 범위(AOE) 공격은 스킬로 벋어날 수 있는 것도 있고 친구 서포터는 자신에게 힐데가 없다면 아무래도 힐데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데요. AI들은 저주에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저주해제까지 가능한 힐데가 아무래도 유리합니다. 일단 이벤트용 호부를 4장 마련하고 전용무기도 구입했으면 남는 잭쵸코로는 아무래도 마나가 1순위가 될 수 밖에 없더군요. 이벤트건물의 데미지보너스가 전속성인지라 전에 잘 키운 딜러가 있으면 그냥 그걸 써서 클리어하는 분들도 슬슬 보이고 있습니다만 저의 경우 아마네를 주력딜러로 밀고 있는 중인데 이거 좋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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