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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똥망분위기.. 1일에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2가 발매됬죠. 하마사키 아유미가 또 오프닝을 맡은지라 2는 1보다 더 안좋게되는거 아닌게 했는데(엑실1은 초동판매는 쩔었죠..초동만) 아... 스토리가... 거기다 스킷대화가 묘미인 게임에서 주인공이 벙어리.. 뭐냐 이거. '무슨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셈인가' 가 생각나는데... 하지만 미라님을 보기위해 사긴 사야겠죠. 문제는 어차피 중고시세 폭락할게 뻔하니 중고로 집어오는게 현명해보인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