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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음식 쓰레기를 비닐과 함께 버려놓으면 개는 뜯어 먹고소는 비닐채로 먹는것 같다. 씻는 사람이 자주 보인다.개들이 종종 짓는다. 저 많은 녀석들이.졸고 있냐? 아닌가?아... 조는구나 빨래도 한다.현지인들도 와서 강을 보다가곤 한다.아주 편히 누워 계시는 형 ㅎ나의 모습도 다르지 않았을것 같다 ㅎ 뒹굴거리다P누나도 만나고...그냥 한국에서부터 짤라서 올걸...여기 오니 프렌즈 가이드북이나 여타 가이드북이 넘친다.여행하는 사람한테 넘기고 올 생각이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없어졌다.물론 올해 새책이긴 하다만... 셋이 같이 IP Cine mall에 가보기로 한다. 옴 레스트 하우스 들어오는 골목길에 있는 가게여기 물값이 제일 싼듯 하다.저 아저씨 한국 단어도 꽤 하신다.2리터, 물, 25루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