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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귀엽다... 시카쨩은 그러고보니 제가 1m 전후에서 대화를 한 뮤즈 성우 둘 중의 하나입니다! 뭐 대화라고 해도 '언제까지라도 응원하겠어요!' '고마워요!' 정도였지만요 (...) 그렇구나...싴쨩은 우리나라에 왔었구나... 실제로 봤을 때 느낌은 정말로 천사가 와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뭐 예쁜 것만이 아니라 총체적 난국인 이벤트의 상황을 순식간에 캐치하고 자기 자신의 능력으로 하드캐리해서 성공으로 이끈 대단한 재녀이기도 했지요. 싴쨩...너무 예뻤어...또 볼 수 없으려나... 어쨌건 어제의 소라마루에 이어서 오늘은 시카코입니다! 다들 누가 나올지 알고 있는 상황에서 두근두근하고 있는 것도 오래간만이네요. 가능하면 일본에서 직접 사고 싶지만... 19~22일에 다녀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