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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로 폐채석장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포천 아트밸리는 1960년대 후반에 주요 건축물등에 사용하기 위해 화강암을 채석하던 곳으로 2005년부터 자연화경이 파괴되었던 폐채석장을 2009년 10월 문화예술공간으로 발돋음했으며, 문화예술공간을 관람하기 위해 경사진 길을 오르는 모노레일이 여행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특히 2017년 6월말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교통이 수월해졌다,주소 경기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모노레일 타고 오른 포천 아트밸리포천여행2년만인가? 3년만에 찾은 포천 아트밸리는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공간은 없는 듯 했고 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는 샌다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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