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오토히메의 시즈루의 연기를 '교토에서도 이정도로 철저한 교토변을 들어본 적이 없다'라고 하더군요. 오오사카와 같은 관서지역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여유가 교토변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음험함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