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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트 스카이워크 전망대 케이블카 소금광산 예전에 다녀왔었던 오스트리아. 그중에서 Hallstatt 방문시 가장 최우선적으로 생각했던 케이블카 타고 올랐던, 그때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몇 장 가져와봤다. 메인 교회당이랑 호숫가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 할슈타트라고 하지만 이곳은 이런 시가지 풍경들 외에도 스카이워크 전망대라던지 인근의 잘츠벨텐 소금광산 등 여러가지 다닐만한 곳이 많은 곳이다. 작은 마을이지만 그래도 시간을 내어서 가볼만한곳 많다는 이야기. 고로 반나절 그 이상이 보통 소요되는 것 같다. 여행객들도 워낙 많고 말이다.저기 보이는 곳이 위로 쭉 올라갈 수 있는 철도. 아저씨가 귀엽게 안내해주고 있다.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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