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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관객수: 313만명 [드라마, 한국, 148분] 이 시대에는 이런 검사가 필요한데정치 검사가 판을 치니..... 조직 내외로부터의 압력은 한국 사회에서 검사로 사는 것이 마냥 쉽지만은 않은 것을 보여준다 '법은 도덕의 최소한' 이란 법 격언이..... 친구 '이 선훈' 검사 잘 지내는지 모르겠네 ^^ " 다시 못 돌아와도 좋습니다. 아니 나쁜 놈 잡을 수 없는 검찰이면 다시 안 돌아옵니다. " - 사건 계속 수사하면 검상 옷 벗어야 한다는 부장 검사의 말에 강철중 曰 " 사시미급 이상이면 발포 허가합니다. 나쁜놈 인권 보호하다가 내사람 피쏫는꼴 못봅니다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 궁전나이트 조폭들한테 사시미급 이상일때 발포허가한다는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