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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까 접어봤음 재밌었네욤. 가다가 에이다도 만나고...에이다는 여전히 예쁘긴 했지만 복장은 맘에 들지 않았다...... 그래도 갈수록 성적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졸지에 페르시아의 왕자가 된 레온. 저기서 윙윙 돌고 있는 무서운 날붙이들 밑으로 슬라이딩해서 지나가야 되는데 삑사리 내니까 한번에............................................그래도 목 떨어지는 건 안 보여주더라......... 역시 또 페르시아의 왕자의 향취가 나는 트랩.바닥에서 저런 무서운 것들이 푸슉푸슉 도시에서 막 돌아다닐땐 참 재밌었는데 지하 탐험 파트는 참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슴다......구간도 쓸데없이 길고 좀비만 많이 나오고...... 그리고 역시나 예상대로 수중파트. 평화롭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