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삼올덱 어느정도 백업층을 확보하고 주전들의 육성도 착실히 진행이 되고 있는 현재 한가지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이 악순환을 끊어야 하는데 문제가 큰게 마스터라는 벽. 성적을 내지 못한다. -> 서포터를 타지 못한다. -> 전력보강이 되지 않는다. -> 수코,서카의 보급이 되지 않은체 소비만 된다. -> 컨디션 및 스텟 관리가 되지 못한다. -> 성적을 내지 못한다. 의 악순환입니다. 문제는 이 형태의 단순 악순환이면 큰 상관이 없지만 중간에 선수의 재계약 시즌이 다가온다. -> PT를 소비한다. -> 선수 및 서카,수코의 보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라는 형태의 월말결산이라는 느낌의 악순환 강화 이벤트가 꾸준히 있다는 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