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건 당연히 2018년 6월 현재 기사겠죠?

6/30/2018 / 까마구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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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게임'보다 '아시안 컵'! (당연)을 위한 글을 작성하던 중, 이런 흥미만점의 글을 발견해서 우선 나눕니다. 이게 언제기사죠? 어제자 기사로 본 기억이 나는데... 네, 무려 54년전인 1964년!, 아시안컵에서 망신당하고 와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허허, 웃음만 나오는데 이거 무한반복인건가요 (동남아도?). ====== 참고로 어제기사. 4년마다 되풀이되는 투혼축구, 이젠 그만! (2018. 6.29) 보름간의 월드컵 ‘희망고문’이 끝났다. 성적표는 1승2패, 16강 탈락이다. 1차전 스웨덴, 2차전 멕시코와 경기에서는 개인 능력의 부족으로 인한 경기력의 차이를 절감했다. 투혼과 열정으로 3차전 독일전 승리를 거뒀지만, 한국 축구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서는 선수의 일대일 능력 등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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