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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정하는 여러분들 :)애개육아맘 우아미가 인사드립니다오늘도 잘 보내고 계신지 궁금한데요!저는 연년생 두 딸을 케어하느냐 정말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17개월인 첫째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킨다음에 3개월인 둘째를 케어하고 나면다시 첫째 하원을 하고 시간이 흐른 뒤남편이 퇴근 해서 집에 오면 같이 육퇴준비를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그럼 진짜 일주일이 휘리릭 지나가요!!요로코롬 정신없이 육아를 하다보니까될 수 있으면 육아템 하나로 삶의 질을바꿀 수 있다면 아끼지 말고 투자하자!라는 생각을 가지며 지내고 있답니다~그중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있는필수템이 바로 기저귀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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