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아일랜드 리뷰

8/25/2013 / REview and Gi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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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게임도 있나염? 싶었다가 혜성같이 튀어나온 트레일러로 급유명세를 탄 데드 아일랜드. 이걸 번들에 끼워서 싸게 팔길래 사다가 어제 엔딩을 보았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투척남 로건. 레벨은 50. 싱글로 액트3 후반까지 진행했고 코옵으로 시안과 샘B와 함께엔딩을 봤다.DLC 라이더 화이트도 클리어. 애들이 득시글한데 스킬도 없고 무기도 구린걸로 솔플 하려니 못해먹겠다 싶어서 트레이너로 무적 치트 써서 깼다. 그래도 자폭이한테 10여번은 누은듯.(야 근처에서 터지지마! 터지지 말라고!) 1. 잡다한 부분 그래픽이나 음악은 딱히 눈에 걸리는 것도 귀에 걸리는 것도 없었기에 패스. 평범한 수준이라고 봐도 되리라. 라이더 화이트 편에서 프리렌더링?된 동영상의 해상도가 영 낮은게 그나마 눈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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