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고된 사람의 숫자만 더한 결과 입니다. 한국 이야기는 아니고 전 세계에요. 문제는 아직 5월이라는 점입니다. 코로나로 부풀렸던 거품이 꺼져가는 과정일까요? 이 책이 떠오르는 기사였습니다. 게임 업계는 어디나 헬이군요. 그래도 우리는 꿋꿋하게 게임을 만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