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글래머 배우 다은이 영화 '일탈여행 : 프라이빗 아일랜드'에서 육감적인 비키니 맵시로 웨이크 보드와 스킨 스쿠버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여성 댄스그룹 LPG 활동과 미인대회 입상 등 다양한 경력을 자랑하는 그는 29일 개봉될 이 영화에서 개방적인 성격의 미혼여성 유리 역을 맡아 빼어난 몸매를 과시한다. ▶ 대부분의 해양 스포츠 남성 강사들이 가장 원하는 차림새죠.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