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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적절한 가림선★☆★☆★☆★☆☆★☆★☆★☆★☆★☆★☆★☆★☆★☆★☆★☆★☆★☆★☆★☆ 감정이 가지는 명암인 가능성과 폭주를 역설한 7화입니다줄거리를 요약하자면 갈수록 이어지는 엽기박제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신야의 동료였던 사사야마의 인간적인 매력을 즐겁게 이야기하며체력장에서 스파링하면서 심신을 단련하는 명목으로그렇다고 운동 후 담배는 아니지근신대기 명령을 받은 신야를 노부치카의 명령으로 감시하는 아카네 한편 양식과 이성이 낳는 감정을 포괄하며 가려내는 시빌라 시스템에 찬성하다오히려 시스템에 의해 격리당하며 쓸쓸히 사망한 일러스트레이터 출신의 '오료 료이치'그런 심신이 공허한 삶으로 마감한 아버지를 보며 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