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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이벤트로 획득한, 학도형 페리도트로 인해 3배수 기능을 얻게 되었고 하여 요즘 사용하는 덱. 언제부터인가 마법의 파만 사용했었는데 학생회 이벤트로 인해 약간 변화를 주었다. 힐링이라는 표현 요즘 많이 사용하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회복 스킬있는 녀석들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다. 사실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평소와 같은 덱 이야기보다, 학도형 엑터 드 마리스 반짝이 카드를 보여주고 싶었다. 명찰 4만 5천개 모으니까 나왔다. 이것으로 이벤트의 목표 하나 달성했으니, 이제 2장만 더 모아 다음 목표를 이루어야겠다. + 하지만 난 특이형 네로가 더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