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선에 이은 평가전. 신태용이 일단 대표팀에 다시 복귀했음. 올대 예선 분명히 처음부터 해외파도 차출해서 하기 바란다. 올바른 차출은 어차피 축협에 없으니 그냥 치사한 차출만 하지마라. 순위 경쟁하는 국내 리그 선수 빼서 예선만 하고 본선에서 숟가락 얹듯 아무 것도 안하다 와일드 카드도 아닌데 들어가는 거 별로 안 좋아보이거든. 그러니까 처음부터 예선도 참여시켜. 치사한 축협이 안 되려면. 그거 리그에게도 선수에게도 못할 짓임. 예선은 누가 통과시켰는데 생각 분명 날 거니까. 자메이카 하면 육상이라고 해설도 그랬지만 나는 스틸드럼이 먼저 생각났다. 그거 갖고 싶은데...들여오지를 않기도 하지만 비싸기도함. 현지가는 모르겠다. 사실 사도 둘 데도 없긴 해. 말 그대로 드럼통으로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