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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 남자는 마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 대표인 돈 매트릭입니다. 대략 27~28초때 보면 이런 말을 하죠. "Fortunately we have a product for people who aren't able to get some form of connectivity, it's called xbox 360" "다행히도 인터넷 연결 잘 안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도 있죠. 엑박 360입니다." 그러자 기자가 "그래서 360 쓰라는건가요?" 라니 답변이 "인터넷 전혀 안된다면... 그게(엑박 360) 오프라인에서 돌아가는 콘솔이죠." 50초 쯤에는 '나 핵잠에 있는데요' - '그래서 뭐?' 라는 식의 드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