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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3. 26, SAT / Bani 미나스 데 살(Minas de Sal 염전).오른쪽에는 도로와 깔데라스 만(Bahia de las Calderas)이 있고왼쪽에는 카리브해가 있다.염전에 레일이 깔려 있다.먼곳에서 소금을 이곳까지 레일을 이용하여 운반하는 방식인가 보다.염전.몬떼 끄리스띠(Monte Cristi) 염전에 이어 두번째 방문이다.공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다.입장료 같은건 없어서 그냥 둘러 볼 수 있다.게다가 소금도 마음껏 먹어도 된다.먹을 수만 있다면...가져가는 것은 불가능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