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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지역에 가서 배달의민족을 켜면 나오는 식당입니다. 별점이 2개에 머무르던 식당인데.. 리뷰 모아서 포스팅해야지 했더니 문 닫았다가 몇 개월 전 다시 오픈을 했습니다. 오픈을 다시 했지만..ㅎㄷㄷ 리뷰 보시면 느낌 오시겠지만 배달 시간부터 음식 맛까지 긍정적인 평은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어쩌다 한 분이 간짜장 맛있다고 올려놓으셨는데.. 저 분은 평균 별점이... 다른 리뷰 찾아서 비교해 보면 저 한 분 제외하고는 간짜장 관련 긍정 리뷰가 거의 없습니다. 별점이 1부터 시작이라서 이 정도라도 되는 게 아닌가 싶은 식당인데.. 실제로 주문해 본 지인들에게 물어보니까 리뷰 내용이 사실에 가깝다고 하네요 ㅎㄷㄷ 혹시나 이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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