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략 '낮비밤에'로 가려고 합니다…아마도.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이번 추석명절 집에 가는 동안이나 혹은 집안일 다 끝나고 쉬는 시간에 가지고 놀려고 생각 중인 비타 게임들입니다. 물론 가족들 다 일하는데 게임 붙잡고 있으면 그건 정신나간 넘이고, 대략 주말은 명절 음식 준비하고 또 당일 아침에는 차례상도 차리고 차례 지내고 할머니 계신 병원에도 찾아뵈야하고 무척 바쁘겠지요. 하지만 토욜의 귀향길이나 화욜의 귀성길의 비는 시간과 또 부모님은 비교적 일찍 주무시는지라 대략 매일 밤 9시 이후의 남는 시간 등등해서는 저것들로 놀려고 하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플4를 집에 가지고 갈 수는 없는데다가 또 삼다수로도 특별히 요즘 하는게 없어서 비타만 잡으려고 생각 중입니다. 섬궤2는 스토리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