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러닝, 속초 설악산 등산 하루에 다 해보기
매년 11~12월에 혼자서 바다를 보러 갑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혼자서 갑니다. 조용한 바다도 좋고 조용한 산도 좋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혼자서 놀다보면 가족 생각도 나고 더 감사함을 느끼며 돌아가게 되니 가끔 혼자서 여행은 좋은것 같습니다. 암튼, 9시쯤 도착한 양양 낙산사에서 러닝을 해보았습니다. 모래 사장에서 뛰는건 아니고 나무 테크를 따라 뛰다보면 어디까지 연결되어 있나 궁금했거든요. 러닝 취미까지 있는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여행 와서도 러닝 생각이 나면 장비를 챙길 필요도 없이 그냥 뛰면 되고 저기 멀리 보이는 등대까지도 뛰어가서 보면 되거든요. 분명 양양인데...제주도 느낌의 동네라서 멈출수 밖.......
































